□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서 '현장 맞춤형 유아교육 3H 인력양성과정'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사업선정에 따라 ‘전주비전대학교 커플링 사업단’은 전라북도로부터 1억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 대학으로서는 2021년 교육부가 시행하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의 지역사회기여 및 현장맞춤형 학생취업프로그램 질적 고도화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전라북도의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우수 인력을 양성해 도내 기업에 ..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미용건강과 교수들이 외국인유학생( 미얀마, 베트남 등)을 위해 쌀, 라면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 대학 기숙사와 원룸 등에 자취생활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워 생활비가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또한 2주간의 자가격리로 심리적 어려움도 있었을 것에 미용건강과 교수들이 유학생들을 직접 돕기로 나선 것이다 □ 먼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외국인학생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상담한 후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생활에 필요한 소소한 것들이었다. 이에 미용건..
□ 도내 대학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강의대신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선회하는 가운데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신입생들에게는 ‘대학 생활적응 및 진로 지도’를, 재학생들에게 ‘취업성공’ 상담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2020년 멋진 대학 생활을 기대하며 대학에 입학한 A씨. 힘들었던 입시의 관문을 통과했지만 대학생활은 만만치 않다. □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취소’, ‘개강 연기’로 걱정과 실망감을 느끼며 시작한 대학생활은 과목마다 다른 비대면 강의 방식 및 과제 제출 등 신입생에게 혼란스럽기만 하였다. □ ..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본교 국제협력기술과를 졸업한 서혜진씨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50매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 17년도에 국제협력기술과를 졸업한 서씨는 “NGO 단체인 ‘더멋진세상’에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를 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외국인 학생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고민 끝에, 주변 지인들과 함께 마스크를 모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과거 서씨를 지도했던 김미선 국제협력기술과 교수는 “혜진..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을 타개하는 전략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2019년도에 졸업한 21개 학과의 졸업생들을 지도교수 중심으로 전수 조사하여 중도 퇴사한 학생들에게 1:1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을 연계하여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코로나19가 불러온 펜데믹의 여파는 경제상황과 대학생 취업시장을 더욱더 꽁꽁 얼어붙였다. 대기업, 중견기업들은 2020년 신규 채용규모를 대폭 줄였고, 많은 중소기업..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후진학선도형 사업단은 18일, 비전대 대회의실에서 ‘전북 산업체 종사자 대상으로 평생 직업교육과정 운영 성과 창출 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추진위원회를 열었다. □ 이날 회의에는 박오주 전북도청기업지원과 팀장, 김인수 노사발전재단 소장,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등 외부 전문위원과 홍순직 총장, 김순정 전북지역직업교육센터 부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 사업단은 침체된 지역경제가 코로나19란 악재까지 겹친 전북도의 경제상황을 탈피하고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재취업할..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전주비전대 간호학부 유수옥 교수가 퇴임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교수로 학생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 유수옥 교수는 2012년 전임교수로 부임한 이후 해외협력 연구사업, 평생교육원 방문간호사업, 간호학부 봉사동아리 ‘희망나무’ 창립, 영란장학금 지원 등 비전대 간호학부의 양적 질적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유 교수는 정년퇴임 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교수로 임명되어 향후 5년간 라이프대학교 간호학과 및 조산사 과정의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 간호학..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특별관리를 해제했다고 11일 밝혔다. □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2월 25일부터 입국한 미얀마 유학생(발병국가 베트남 경유 입국) 30명을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교내 기숙사 특별격리시설에서 2주간 철저히 관리했으며 유학생 전원은 특별한 증상없이 건강하게 퇴소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입국하기 전부터 기숙사 방역을 마친 비전대는 유학생들에게 하루 3차례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1일 3회 체온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학생들의 자가격리진단 결과를 교내 인트라넷으로 업로드하여 감염예방 및 불편을 최소하는데 ..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가 재학생 및 신입생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교내의 특별방역과 소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전주비전대는 “코로나19-Free, 학습 안전지대”의 모토를 정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최형주 행정처장은 “비전대는 10일부터 1일 단위로 교직원으로 구성된 분임조를 만들어 건물단위별 전체 방역과 강의실, 연구실, 행정실, 화장실 등 감염이 쉽게 전파될 ..
전주비전대학교총장홍순직는미용건강과재학생들이년정기과정평가형자격미용사일반회시험에응시한명전원이우수한성적으로합격했다고일밝혔다□ 국가기술자격법개정(2014.05.20.)에따라‘교육ㆍ훈련과정이수및평가’를통해국가기술자격을취득할수있는‘과정평가형자격교육ㆍ훈련과정’이시행되고있으며, 여기에전주비전대학교미용건강과는2017년도부터헤어미용과정평가형국가자격과정과정운영지정기관으로참여하고있다.□ 1학년교육과정동안과정평가형국가자격반에참여하였던학생들은2학년과정에서진행되는Linc+(사회수요맞춤형)사업에서주관하는헤어스타일리스트반에전원지원을하였으며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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