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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대학 졸업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2019-08-02 14:51
  • 조회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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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2일 오전 10시 대학 내 별관에서 2019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전주비전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재학생과 졸업생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부서장, 외국인 졸업생과 재학생, 학과 교수, 한국어 연수생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베트남인 27, 중국인 13명 등 총 3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특히 졸업생 중 뿌리반(소성가공금형반)으로 운영된 27명 중 23명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어 취업이 어려운 요즈음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 23명은 20179월에 전주비전대학 뿌리반(소성가공금형반)에 입학하여 2년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한국어 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과 기량검증(관련 전공 졸업시험)에 합격한 유학생 들이다.

 

이들 23명은 KCC(3), 서일(3), 신흥정밀(3), 은혜기업(4), 평강BIM(2), 현대중공업(3) 기타(5) 등 금형·자동차부품·특장·중공업 분야로 취업하게 되며 졸업생 중 기량검증에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12월에 재 응시할 수 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정부의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30명의 외국인을 선발, 교육 후 뿌리산업분야 기업에 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9월반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졸업생 베트남 출신 딘칵만(소성가공금형반, TOPIK 5) 씨는 "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이 더욱 확대되고 있고 한국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다", "한국기업에 취업하여 기술을 배운 후 귀국하여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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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의 이양(영어학부, TOPIK 6)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어려운 필기시험과 면접을 모두 통과할 수 있어 모교 통번역대학원 한중 통번역 석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한중 양국의 교육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통역사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부산외대 국제교류팀장은 "'Once BUFSian, Forever BUFSian'라는 구호처럼, 학부과정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부분 동 대학원으로 진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진로탐색, 취업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학으로 진로를 정할 때도 망설임 없이 같은 학과로 결정, 2014년 영진전문대학 간호학과에 입학했다. 김소언(동생)씨는 "3 때 영진전문대학 입학설명회에 참석했는데 '형제장학금'제도를 알게 되면서 둘이 같은 대학에 진학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겠다"며 입학을 결정했단다.

 

입학 후 동기동과생으로서 학습효과는 배가 됐다. "서로가 스승과 제자가 돼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아는 것을 설명해주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핵심기본간호술기를 배울 때, 학교에서 배운 후 집에 오면 서로 환자와 간호사가 돼 번갈아가며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열심히 하자 동기들에 비해 배 이상의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며 자매는 말했다.

 

자매는 이런 노력으로 4년간 평균 4학점 이상을 받았고, 특히 언니인 김금지 씨는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동생인 김소언 씨는 국립중앙의료원에 합격했다. 사회에 진출하는 자매는 "지금까지 함께 하며 같은 일상을 지냈는데 이제 각자 취업한 병원에서 더 열심히 하고, 또한 같은 간호사로서 서로를 늘 응원하며,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돼 더 성장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재훈(컴퓨터정보계열, 24)씨 등 8명은 전문학사 학위와 동시에 해외 대학교의 국제학사학위를 받는다. 이들은 대학이 마련한 글로벌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 정보기술학사(BSIT,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3학기 과정 27학점을 취득, 2개의 학위를 받는다.

 

조씨는 "정보기술학사는 2학년 여름방학 때 시작해 3학년 여름방학까지 강의를 들었는데, 현지 교수가 대학에 와서 가진 영어 강의를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해서 힘들었다.

강의가 끝난 뒤 교수분들과 강의 내용에 대해 계속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점차 영어 수강에 익숙해졌다". 전문학사와 해외 학사 학위를 동시 취득한 그는 스마트폰과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입사해 서버운영 관리 등 전산업무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해외 학위를 취득하면서 성취감과 함께 스스로 달라진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단다. 그는 이날 졸업식에서 해외 학사 학위 성적우수상을 수상한다.

 

외국인 유학생 사연도 눈길을 끈다. 니카호도 치카노(국제관광조리계열, 45)씨는 한류에 푹 빠진 만학도. 그는 일본 오키나와 청 공무원으로 재직 중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다가 아예 휴직하고 2017학년 영진에 편입학했다. 외국인 유학생반에서 한국어와 관광실무를 전공한 그는 1년간 어린 학생들과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평균 학점 4.32로 성적 우수상을 받는다. 공무원으로 복귀하는 그는 "대학에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수업도 재밌게 잘 짜여져 좋았다일본에서 대구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에도 힘쓸 생각"이라고 전했다.

 

중국인 유학생 왕칭저우(컴퓨터정보계열, 26)씨는 영진에서 일본 취업의 꿈을 이뤘다. 2015년 중국 산동상업직업기술대학에서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그는 그해 이 대학에 편입학, 일본 취업을 위해 개설된 일본IT기업주문반에서 3년간 수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IT기업인 젠켄에 합격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엔 2668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313명이 학사 학위를 받는 등 총 2981명이 졸업한다. 이들 중 외국인 유학생으로 중국인 100, 일본인 7, 베트남인 13명 등 총 122명도 전문학사나 학사 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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